6학년 4반

   이책은  혼혈인어가 사라진아빠를 찾아 모험을 떠나 만난친구 탄 그리고 시호와 함께 환경오염으로 인해 고통받는 동물들을 구해주고 위험에 빠진 아빠를 대신해 카슬에 노예가 된다 그리고 카슬의2인자인 새우와 탄이와 여러 카슬의 노예와 함께 카슬을 물리칠 계획을 세운다 이 이야기는 여러 인어들을만나며 환경오염이 여러 동물을 거처 인간에게도 피해가 끼친다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제목과 표지에는 주인공인 규리가 웅크리고있는데 슬퍼보인다 

느낀점은 미세플라스틱이 여러 동물들과 사람에게 피해를 끼친다는걸 알았고 작은 미세플라스틱을 먹은 작은 물고기를 여러 인어들과 물고기들이 먹어 

돌연변이가 된 에피소드가 슬펐고 인간도 피해갈수는 없어 슬픈현실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부터라도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지않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