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이번에 제가 읽은 책은 걱정을 걸어두는 나무라는 책 입니다.먼저 이책의 중요 등장인물은 줄리엣,오프,린지,젬마,휴 알렌이 있습니다.줄리엣은 늘 걱정과 스트레스가 많은 아이였어요.그럴때마다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고 손톱을 물어뜯지요오프는 줄리엣의 동생인데 오프는 줄리엣을 많이 괴롭히지요..그런데 줄리엣의 아빠,엄마가 줄리엣의 새로운 방을 만들어주었어요.줄리엣은 이제 시끄러운 동생과 스트레스가 많을 일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니까 좋았지요.그런데 어느날 벽지를 뜯는데 벽에 어떤 나무가 그려져 있는걸 줄리엣이 봤어요.줄리엣은 줄리엣의 할머니에게 이게 무엇이냐고 물어보았지요.할머니는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었어요.그것은 바로 걱정나무 였어요.그 걱정나무는 줄리엣의 걱정을 대신 들어주었지요.친구의 관한 걱정,새로운 환경에 대한 걱정 등등 많은 걱정을 들어주었지요.가끔은 안좋은 일이 생기긴 했지만 걱정 나무가 있어서 줄리엣은 즐거웠지요.이제까지 책의 내용을 설명해준 거고요.이제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소감을 말해보겠습니다.이책을 읽고 나서 저는 이 책처럼 걱정나무가 진짜로 있다면 걱정이 많은 하루하루가 너무 재밌고 즐거운 하루하루로 바뀔 것 같아서 저도 걱정나무라는게 제방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그리고 그걸 이겨낸 줄리엣이 너무 자랑스러운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