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이번에 제가 읽은 책은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해양 박물관으로 바다의 대한 여러가지 지식을 재미있는 스토리로 알려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함니다  이책의 주인공인 민서영은 처음 과학 조별과제 팀을 정할때 처음 자신의 모둠원 오백근과 천동해를 마음에 들지 않아했습니다 그렇게 조별과제를 하기 위해 근처 해양박물관으로 향함니다 그 박물관에서 옐로우 큐라는 해설 선생님을 만나 박물관 해설을 받 던중 지진이 일어나고 눈을 떠보니 바다 한가운데 떨어진걸로 이야기는 시작 함니다.  저는 이책을 읽으면서 한장한장 3명의 친구들이 서로서로 점점 친해지고 우정이 싸여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이책은 소설[해저 2만리]를 응용한 책이기 때문에 더욱더 재미 있는 책이라고 저는 생각함니다 그리고 한 이야기를 마무리 할때마다 그 이야기에서 나온 과학 상식도 알려주는 초등학생이 읽기 딱 좋은 책이라고 생각함니다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