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발단:시골에 살던 소년는 징검다리에서 어떤 한 소녀를 만났다. 언제나 징검다리에는 소녀가 있었다. 소년는 말을 걸지 못하고 기다렸다. 소녀는 갔다.

전개: "이 바보야!" 다음날 여자아이는 없었다. 그리곤 여자아이가 왔다. 소년은는 여자아이한테 마을 구경을 시켜준다. 소녀와소년은 허수아비를 당기며 새들을 날렸다.

절정: 그끝엔 원두막이 있었다. 가을이었다. 꽃을 보려고 하다가 소녀가 다쳤다. 그래서 소년이 다니걸 치료해줬다. 조금뒤 비가 왔다. 소년과 소녀는 아까 봤던 원두막으로 몸을 피했다. 그리고 볏짚으로 다시 체온을 올렸다. 그리고 비가 와서 돌다리가 잠겼다. 그래서 소년이 소녀를 업고 감.

결말:여자아이가 개울가에서 소년에게 대추를 주었다. 그리곤 이사를 갔다고 했다. 그리고 소년은 소녀에게 호두를 주려고 따고 갈았다. 그리고 소년은 소녀를 기다리는데 부모님이 소녀가 죽었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