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아름다운 가치와 꿈을 품고 자라는 사랑스런 26명의 예쁜 천사들~^^ 

나도 잘 살고, 너도 잘 살되 모두가 올바르게 잘 사는 행복한 교실, 행복한 세상 함께 만들어요!!  

모두다 꽃이야!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4명

소나기(윤성준)

이름 윤성준 등록일 24.03.29 조회수 16

소년이돌다리를건너야하는데소녀가돌다리에가운데에있었다 그래서몆일을못건너고있자소녀가 바보야라고하면서돌을던졌다그래서소년이따라갔다

그래서소년과소녀는말을하면서친해졌다소년과소녀는산에갔다 소녀가꽃을꺽다가미끄러져서피가났다소년은피를빨아서지혈을해주었다소나기가오자수숫단안으로들어갔다 소녀거추워하자소년아옷을벗어주었다 돌다리가물이잠겨서소년이소녀를업어주었다소녀가이사를가야한다해서소년을슬펐다몆일뒤소년이누어있을때아버지가소녀가죽었저고했다소년은소녀의추억을생각하멸슬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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