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가치와 꿈을 품고 자라는 사랑스런 26명의 예쁜 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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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전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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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전다영 | 등록일 | 24.03.29 | 조회수 | 15 |
발단:소년이 학교에 갈려고 돌다리를 건너려던 참에 어떤 처음보는여자아이가 다리에 앉자있었다. 소년은 부끄러워서 소녀가 갈때까지 기다릴려고 했는데 여자아이가 한참 동안 가지않아서 그냥 돌아갔다. 다음날 또 돌다리를 건너려는데 또 그 여자아이가 앉자있는데 또 한참동안 기다리는데 어떤 동네 아저씨가 돌다리를 건너려 하자 여자아이가 비켜주었다. 그래서 소년이 따라갔다.하지만 그 다음날 또 그 돌다리에 여자아이가 앉자있었다. 오늘도 똑같이 앉자있었는데 그 소녀가 돌을 던지며 "야!!이 바보야!!"라고 하며 외치고 갔다.
전개:다음날 여자아이는 똑같이 앉자있었다. 그래서 그날도 기달릴려고 앉자있는데 여자가 다가오면 말을 걸었다.점 점 이야기 하며 점점 친해지는데 어느날 꽃을 보러 가면 아이가 질문을 했다.."이 꽃은 무슨 꽃이야??" 라고 하며 놀고있었는데!!
절정: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는데 그래서 아이들은 오두막으로가 쉬다가 여자아이가 추워 해서 자기옷을 벗어서 덥어 주었다. 갑자기 비가 그쳤다 그래서 집을 갈려고 했는데 비가 많이 와서 돌다리가 잠겨 소년이 소녀를 업어서 돌다리를 건넌다.
결말:다음날 소녀가 다가와 대추를 주고는 소녀가"나 이사가"떠났다 그다음날 소년이 호두를 줄려고 그 돌다리에 있는데 몇시간이 지나도 오지 안았고 결국 포기 하고 집에 와서 잘준비하는데 잘려던 참에 아버지랑 어머니가 하는 말을 들었는데 "그 아이가 병이 있었나봐..그래서 그런거 같아"라는 말을 들은 다음에 매일 놀던 곳을 가면서 속상해 하는데 그러고 이야기가 끝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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