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6학년 5반

남과 더불어 살자 !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1명 / 여 16명

금도끼 은도끼

이름 이승윤 등록일 23.06.30 조회수 38

금도끼 은도끼 이야기는 나무꾼이 산에서 나무를 하다가 연못에서 도끼르 빠뜨렸다. 연목에 앉아서 울고 있을떄  산신령이 나타나서 우는 사연을 물었다, 우는 사연을 들은 산신령은 금도끼와 은도끼를 가지고 나와서 우는 나무꾼한테 금도끼와 은도끼 중 나무꾼의 은도끼가 있냐고 물어보았다.하지만 그 중에서 산신령의 도끼는 없었다. 마지막 도끼를 산신령이 가지고 나왔는데 그 도끼가 바로 나무꾼의 도끼였다. 나무꾼의 바람직함을 느낀 산신령은 나무
꾼한테  금도끼와 은도기를 다 주었다고 한다.

이전글 나는 비단길로 간다
다음글 도깨비폰을 개통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