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방탄소년단과 관련된 책을 읽고 아미(팬)으로서 마음이 뿌듯해졌다. 이 책은 멤버들이 작은 회사에 들어와 연습생 생활을 하는 것부터 데뷔 이후에 많은 활동들을 하는 것까지 자세하게 나와있어 재미있었던 것 같다. 또 멤버가 한 명도 빠지지 않고 자기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고, 나도 나의 꿈이 결정되어 그것을 목표로 두고 있는 상황이 온다면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단지 팬으로서가 아니고 학생, 또는 큰 목표를 둔 사람이라면 방탄소년단에 대해 알아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목표를 해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멀리 있지만 어디에 있던, 무엇을 하던, 방탄소년단을 응원하고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방탄이 내게 준 행복과 희망을 나도 최선을 다해 되돌려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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