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나는 나,너는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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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수민 | 등록일 | 23.05.26 | 조회수 | 40 |
이책의 주인공인 5학년 윌슨은 "나는 나' 라는 말을 제일 많이 한다. 일단 '나는 나"라는 말은 나는 나니까 신경쓰지마. 라는 뜻과 나는 나 인데 내가 누구인가 라는 뜻으로 나온다.어느 날 윌슨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나는 나 라는 말을 하지않고 아침식사를 하는 중이었다. 어떻게 된 것 이냐면..... 어느덧 4학년이 된 윌슨은 친구 루비와 싸우고 선생님에게 혼나던 중 나는 나 인데 왜 신경을 쓰냐고 선생님께 말 대답을 했다 잠시 분위기가 싸해졌고 루비가 윌슨에게 가장 너다운 너는 뭔데?라고 물었더니 윌슨은 나다운 나?.....잠시뒤 나는 나야! 라고 외친 뒤 집으로 전속력을 다 해 뛰어갔다.어느 덧 집에 도착한 윌슨은 엄마가 학교에 있을 시간인데 왜 지금 오냐는 말을 무시하고 2층 자신의 방 침대에 누워 아까루비가 했던 말을 곰곰히 생각 했다. 한 30분뒤 엄마가 방문을 세게 열며 야! 너 학교에 말도 안 하고 왔댜며?! 윌슨은 엄마를 째려보고 다시 책상에 앉았다. 엄마는 더욱 화가나서윌슨의 등을 ㄸ때렸다 그러곤 야!넌 엄마가 말을 하는데 왜 대답이없어!라고 외쳤다.하지만 윌슨에게 엄마의 목소리는 드넓은 초원의 사자 울음소리로 밖에 안보였다.윌슨은 엄마에게 엄마..가장 나다운 나는 뭘까..?라고 물어봤다. 하지만 엄마는 갑자기 왜 쓸대없는 말 이냐고 윌슨을 더 많이 혼냈다.참지 못한 윌슨은 집을 박차고 나갔다.그러곤 놀이터 벤치에 앉아 루비가 했던말을 곰곰히 생각했지만 아냐!난 내가 아냐 나는 내가 찾아갈거야!라고하고 이야기가 끝이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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