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이 책은 유명한 책이기도 하지만 영화로도 나온 디즈니의 알라딘이다. 처음에 도둑 이였던 알라딘이 요술램프를 얻어 3가지 소원을 얻어서 재스민 공주와 결혼하는 이야기이다. 알라딘은 고아였지만 원숭이 아부와 함께 동굴? 같은 데를 들어갔다가 요술램프를 얻게 된다. 그 요술램프는 '거친 다이아몬드'만이 얻을 수 있는 램프였다. 그 와중에 알라딘은 자스민과 결혼하려고 재스민이 있는 건물로 가다가 자파를 만나 요술램프를 빼앗기지만 아부가 다시 찾아준다. 알라딘은 요술램프로 인해 돈이 많아져 당연히 재스민이 자신의 혼인을 받아줄거라고 생각하였지만 재스민은 돈이 많은 남자를 원하는 게 아니어서 거절당하였다. 알라딘은 재스민의 호랑이에게 물릴 뻔하고 자파와의 싸움을 끝내고 3번째 소원만 남아있어 그 소원을 지나가 요술램프에서 풀려나게 하여 공주와 혼인도 하고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처음에는 재스민이 혼인을 받아주지 않아 마냥 나쁜 사람인줄 알았는데 돈만 가지고 자랑하는 것을 보니 나 같아도 정 떨어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