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6학년 5반

남과 더불어 살자 !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1명 / 여 16명

도서관에서 배우는 인권

이름 장하민 등록일 23.05.18 조회수 27

도서관에서 배우는 인권이라는 책은 피부색,성 등 그 당시 있었던  편견과 고정관념으로 인해 도서관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 이야기이다. 학원에서 낸 숙제이기에 읽었는데 처음 제목을 보고 어떻게 도서관에서 인권을 배우는지 궁금해졌다. 읽고 생각까지 해보니 도서관에서 인권이 침해된 사례를 보며 인권이 무엇이고 이게 침해당하면 안 되는 이유를 배운다는 뜻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사람은 누구나 평등하단 사실과 편견의 뜻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었다. 지금도 어딘가에선 인권이 침해되어 큰 사고가 일어날 것인데, 앞으로도 조금 더 편견과 고정관념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싶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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