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6학년 5반

남과 더불어 살자 !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1명 / 여 16명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

이름 한하랑 등록일 23.05.18 조회수 32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해주는 나연이와 혜지랑 친했다. 해록이는 해주를 계속 바라보았다.  해록이와 해주는 친한 사이도 아니었는데 그래서인지 해주는 말을 한번도 안섞어본 느낌이 들지 않았어. 계속 볼때마다 해록이는 해주에게 웃어 주었거든.아직 이책을 다 읽지는 못했지만 이책을 읽을수록 내가 꼭 주인공이 된 기분이 든다. 이 책을 만약 다 읽게 된다면 한명 한명이 이때까지 한 행동과 말이 이해될것 같아. 이 책을 다 읽고 만약 내가 해주라면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가득 차게 될 것같아. 어떻게 보면 해주가 아주 나쁜아이 일수도 있지만 알고 보면 표현을 잘 하지 못한 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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