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이책은 유명한 일본 에니메이션 원작 소설이여서 읽게 되었다.처은에는 그냥 몸이 바뀌는 남자주인공 타키와 여자주인공 미츠하의 로멘스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여자주인공 미츠하가 죽어서 깜짝놀랐다.솔직히 이 책은 한번보고는 이해가 잘 안돼서 여러번 읽어야했다.미츠하의 친구들은 텟시와 사야가 있었는데 그친구들이 아니였다면 여자주인공 미츠하는 살을 수 없을 것이다.여자주인공이 사는 이토모리에서는 이장이 미츠하의 아버지였는데 미츠하는 아버지를 굉장히 부끄러워 하였다.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마지막에 서로의 기억을 잃은 체 다시 알아볼려고 이름을 물어보는 장면이다.이 부분이 에니메이션에서도 하이라이트 부분이였는데 에니메이션에서는 일본어로 해서 그런지 온몸에 전율이 돋지는 않았는데 마지막 한 문장을 읽자마자 전율이 돋았다.오바한다고 생각할수있는데 정말 인상깊은 장면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