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6학년 5반

남과 더불어 살자 !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1명 / 여 16명

열세 살 우리는

이름 한하랑 등록일 23.05.10 조회수 31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루미와 보미이다. 이둘은 책 제목처럼 열세살이다. 이 두 아이는 가장 친한 친구이다.  이 이야기 같은 경우에는 '화상 미팅'이라는 소재로 이 두아이의 성장기를 겪는 이야기다. 이사온 세희는 '퍼플 마스크' 라는 모입에 가입한다. 퍼플 마스크는 한마디로 일진이었다. 우리가 다 아는 그 일진이다. 그 세희가 착한 아이인 것처럼 해서 보리에게 착하게 대해줬다. 이사실을 안 보미는 세희 때문에 자신이 멀리한 루미가 생각 났고 자신이 한 루미에게 한 모진 말들이 생각났다. 이야기 같은 경우에는 아이들의 성장통을 겪에 된  이야기다. 이 책을 한벙 읽으면 계속해서 읽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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