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이 책은 선생님이 추천해주셔서 읽게 되었는데 이 책은 정말 흥미롭고 재밌는 책이고 이렇게 재밌는 책을 또 읽고 싶다는 마음이 무척 든다. 처음에는 되게 무섭고 오싹해서 읽기 싫었는데 점점 읽을수록 정말 재밌었다. 이 책을 다 읽었을때는 어떻게 느끼면 아쉬웠고 어떻게 느끼면 재밌었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오싹하고 무서웠던 책이었다. 이책을 추천해주시고 흥미를 느끼게 해주신 선생님이 정말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