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남과 더불어 살자 !

이게 정말 마음일까?
이름	박준영	등록일	23.04.09	조회수	36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부모님께서 사주셔서이고, 정말 유익한 책이었다. 처음에는 그냥 책인줄 알았는데 처음부터 유익한 부분이 나오더니 점점 그책에 빠져들게 되었다. 처음에는 주인공이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생겨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을 미워하게 되었다. 하지만 주인공 더이상 누군가를 미워하는 시간이 정말 아깝다고 느낀다. 난 이부분이 가장 인상깊은 장면이었다. 나도 누군가를 미워하는 시간이 나의시간을 허비하는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인공은 상자를 뒤집어쓰고 무지하게 이상한 얼굴을 해보기도하고, 양말도 돌돌말아보고 별 행동을 다했지만 속상한 날엔 기분이 풀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나도 공감되는것 같았다. 이책을 난 잘읽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런 유익한책을 또 읽어보고 싶었다.

이전글	클로버
다음글	소원을 들어주는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