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소원을 들어주는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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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황지원 | 등록일 | 23.04.07 | 조회수 | 33 |
시험을 보고 아빠가 생전 안 하던 시험지 검사를 했는데 아빠가 그렇게 화를 낼 줄 몰랐다 아빠가 사십 점이 뭐야 사십 점이라고 화를 냈다 너무 화가났을 것 같다 그리고 틀린 수대로 매를 때린다고 6대를 맞았다 아팠을것 같다 그리고 엄마는 다솜이한테 우유를 먹이면서 현아좀 봐라 맨날 100점만 맞아 오잖아 그말이 너무 짜증났다 누구는 100좀 안맞아서 안맞는것도 아닌데 너무 짜증났다 내 손바닥 너무 불쌍하다 주인을 잘못만나서 다음에는 현아 손바닥으로 태어나렴... 그 말이 너무 안쓰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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