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어느 날 장군이는 학교를 간다. 하지만 어떤 복도 없는 장군이는 학교를 가다가 머리에 새똥을 맞고 어쩌다 아파트 화단에 들어가서 혼나게되고 변비까지 있는 장군이는 하필 시험날인 오늘 똥이 마려워 학교 화장실에 갔는데 첫번재 칸에 긴똥이 있었다. 그리고 두번째 칸은 안당하려고 물을내렸더니 왠걸 변기가 막혀 똥물이 흐르는 것 이였다. 그래서 몰래 집 화장실을 가고 학교에 늦게온 장군이는 선생님께 혼나고만다. 애들이 장군이보고 똥싸고 왔다고 똥장군이라고 하고 그러다 쉬는시간에 또 만복이와 사우게 된 장군이는 또 선생님께 혼나고 집에가던 장군이는 가다가 장군이네 떡집이라는 곳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 돌아가지만 다시 장군이네 떡집이 나온다 계속 ㅠ장군이네 떡집이 나오자 깜짝 놀라 비명을 지르게 된다.그레서 의아 한 마음에 덕집을 들어가본다. 그런데 이상하게 떡하나가 있었는데 가격이 행복한 웃음 한개였다. 그래서 그냥 무시하고 떡을 집어봤더니 떡이 사라지는것 이였다. 그리고 행복한 기억을 생각해내고 떡ㅇㅡㄹ 집어 봤더니 집어지는것 이였다. 그렇게 장군이네 떡집의 내여용이 시작된다. 장군이네 떡집에서 장군이는 복이 없지만 나는 복이 많은것같다. 나도 장군이네 떡집처럼 그런 떡집아;ㅣ 생기면 좋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