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6학년 5반

남과 더불어 살자 !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1명 / 여 16명

미녀와야수 2편

이름 박서연 등록일 23.03.31 조회수 23

그때 야수가나타났어요 미녀는 너무 놀란나머지 기절을하고말았어요 야수는 기절한미녀를대리고 방으로 들여보넸어요 

잠에서깨어난 미녀는 방을 살피다고 옷장이 말을걸었어요 미녀는 옷장이 말을해 너무 놀란 나머지 또기절을하고 말았어요  미녀는 다시 깨어나 옷장 앞으로갔어요 옷장은 또 말을 걸었어요 안녕 내 이름은 옷장이야! 미녀는 옷장이 말을해 너무 놀란 나머지 또기절을하고 말았어요 그래서 미녀는 방을 나가려고 시도 했지만 방문은 열리지않았어요 그러자 야수는 미녀가있는 방으로갔어요 야수가 미녀를 협박했어요 "내가 니 아버지를 풀어줄테니 너는 나와 함께 살아라!" 라고하자 미녀는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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