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6학년 5반

남과 더불어 살자 !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1명 / 여 16명

소원 떡집

이름 차서현 등록일 23.03.24 조회수 27

?어느날 쥐중에서 따돌림을 받는 꼬랑쥐가 사람이 되고싶다고 삼신할머니께 소원을 빈다. 그러나 삼신 할머니는 아이들의 소원을 다 들어주기도 힘들기 때문에 소원떡집을만들어 꼬랑쥐가 소원 떡을 배달해서 소원을 이루어 주게 한다. 그렇게 소아이들의 손톱을 다 먹어봤던 꼬랑쥐는 아이들의사정에 맞게 시간을 되돌리는 호떡,절ㅈ대편이 되어주는 절대떡,기운이 쑥쑥나는 쑥떡 등등 떡을 다 배달하고 사람이 된 꼬랑쥐는 놀이터에 있는 민지와 놀게된다. 하지만 민지도 쌍둥이 오빠가 있지만 놀림을 받기 때문에 자신과 똑같은 사정이라 생각하고 같이 놀게 된다. 그리고 훈훈한 결말을 맞으며 소원 떡집은 끝을 낸다. 나는 그 내용에서 포기하지 않고 견딘 꼬랑쥐의 마음이 제일 감동이였다. 나도 꼬랑쥐처럼 포기핮 않고 노력하는 마음을 가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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