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이 책은 질문 끝임없이 하기 때문에 예를 들어 여러분이 기차 기관사라고 상상해보세요 시속 100km로 빠르게 달리고 있는 기차를 운전하고 있습니다. 그때 앞의 선로 위에 일하는 다섯명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기차를 멈출수 없었지요. 그런데 오른쪽 비상 철로를 보니, 단 한사람이 일하고 있었지요. 기관사는 고민하기 시작했어요."만약 이대로 기차를 그냥 가게 둔다면 다섯명이 죽고 말거야. 하지만, 기차를 오른쪽 비상 철도로 돌린다면 한사람만 죽겠지!" 기차를 어떤 방향으로 향하든 결국 누군가는 죽게 되는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 대해 고민해보는 것 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한사람이 희생해서 다섯사람의 목숨을 구할것 같습니다.  더 많은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해결할건지 우리는 계속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철학자들은 끓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