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6학년 5반

남과 더불어 살자 !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1명 / 여 16명

안중근

이름 김승유 등록일 23.03.10 조회수 34

처음으로 읽었을떄 이게뭐지? 했는데 나중에 읽고보니 이거 겁나 재밌네?? 일단 장난은그만치고 제대로 시작해보자면 안중근이 어렸을떄 고집불통한 성격이 매우 귀여웠다?? 안중근이 어린시절을 보내던 19세기 말 러시아 청 영국 프란스 일본등에 서구열강들에 간섭이 심해졌다 그에 따라 개항요구가 다랐다. 그러면서 개화파와 위정척사파와에 갈등이 심해졌다 그러면서 1884년 박영호가 일본처럼 근대화를 이루어야된다고 일본유학생 70명을 선발했다 그떄부분에 오 공짜유학? 개꿀이겠다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안중근의 아버지는 유학을 갔다오다가 큰변을 당했다 그래서 조용히 사는게 났다며 산속깊은곳까지 들어갔다 그러다 일본이 나라에 간섭을하자 안중근을 대한의군 참모중장이되었다 열심히 일본군을 학살하다가 이토 히로부미가 하얼빈역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하얼빈역으로 갔다 이토 히로부미가 하얼빈역에 도착하자 이토에게 총을 쏴 사살했다 안중근은 경찰에게 잡혀 사형선고를 받았다 안중근은 독립에 대한 발판이 되어주었다 우리나라를 위해 힘써주신 안중근 선생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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