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6학년 5반

남과 더불어 살자 !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1명 / 여 16명

안네의 일기

이름 온서율 등록일 23.03.10 조회수 21

1929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났고,나치가 유대인을 박해하기 시작하자 1933년 네덜란드로 이주했습니다. 1942년부터 가족들과 함께 은신처에서 숨어지만 1944년 8월에 발각되고  유대인 수용소로 끌려가 결국 열다섯 살의 어린 나이에 세상을 더났습니다 1944년 10월 30일 온갖 어려움 끝에 안네,마르고트 판 단 부인은 젊고 건강한 여자로 선발되어 독일의 베르겐 벨젠 수용소로 보내졌어요 홀로 남겨진 프랑크 부인은 음식을 먹을 수 없게 되어 1945년 1월 6일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죽고 말았어요 이게 가장 슬펐더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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