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5반

우리 아이들은 함께 부대끼며,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면서 하루 하루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아이들은 선생님과 부모님들의 믿음과 응원만큼 자랄 수 있습니다!

몸과 마음과 생각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함께 배우고 즐겁게 나누자
  • 선생님 : 1-5 담임교사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띵동~~~ 날마다 동시 한알

이름 이명자 등록일 20.03.26 조회수 36
첨부파일

자라서 어떤 열매가 될지는 어릴 때는 잘 모르지요

따뜻한 햇빛도 받고 땅 속의 양분을 받아가며 무럭무럭 커봐야 비로서 그 가치를 알아

볼 수 있는 고운 열매가 된답니다

여러분의 무한한 가능성을 잘 표현한 시인 듯 해서 함께 나눠봅니다

소리내어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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