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은 함께 부대끼며,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면서 하루 하루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아이들은 선생님과 부모님들의 믿음과 응원만큼 자랄 수 있습니다!
몸과 마음과 생각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띵동~~~ 날마다 동시 한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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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명자 | 등록일 | 20.03.26 | 조회수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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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서 어떤 열매가 될지는 어릴 때는 잘 모르지요! 따뜻한 햇빛도 받고 땅 속의 양분을 받아가며 무럭무럭 커봐야 비로서 그 가치를 알아 볼 수 있는 고운 열매가 된답니다. 여러분의 무한한 가능성을 잘 표현한 시인 듯 해서 함께 나눠봅니다. 소리내어도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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