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2반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이야기 모두 아시지요. 우리는

- 거북이를 업신여기지 않는 토끼가 되자.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우리 반!!^^

- 잠자는 토끼를 깨워 함께 수영하러 바다로 가는 거북이가 되어도 좋겠지요.

같이의 가치를 실천하는 우리 반!!^^ 그리고 아프지 말고 2019 쭉~~ 행복하자.

변화는 있어도 변함없이! 함께 가자, 우리!!
  • 선생님 : 채경희
  • 학생수 : 남 18명 / 여 14명

우리 반 생일

이름 채경희 등록일 19.03.24 조회수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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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인 친구에게 축하한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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