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이야기 모두 아시지요. 우리는
- 거북이를 업신여기지 않는 토끼가 되자.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우리 반!!^^
- 잠자는 토끼를 깨워 함께 수영하러 바다로 가는 거북이가 되어도 좋겠지요. ??
같이의 가치를 실천하는 우리 반!!^^ 그리고 아프지 말고 2019 쭉~~ 행복하자.
2019 올 한해 학급을 위해 실장으로 봉사할 마음이 있는 사람은
자기소개와 만들고 싶은 학급의 모습을 짧게 메모해서
내일 아침조회 시간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