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안녕하세요.

 

작지만 가족처럼 서로 보듬는 선동초 4학년입니다.

소소하지만 행복한 일상이 미래의 삶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는

그런 멋진 한 해가 만들어지리라 기대합니다!

모두가 소중한 4학년, 화이팅!! 

가치있게 존중하며 서로 보듬어가는 4학년
  • 선생님 : 허상미
  • 학생수 : 남 3명 / 여 2명

그 소문 들었어?

이름 *** 등록일 20.10.26 조회수 27

옛날에는  자기  자신을  너무  사랑하는  금색사자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금색사자는  동물들을  하나도  신경을  안쓰고  욕심도  많았습니다.

며칠  뒤  금색사자가  왕이  될  수  있는  선거에  나갔었다.

그런데  동물들은  욕심도  많고  동물들을  하나도  안  사랑하는  금색사자가  왕이  안됐으면  좋겠다고  동물들이  생각했습니다.

오히려  동물들은  다른 마을에  사는  은색사자가  왕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였습니다.

왜냐하면  은색사자는  착하고,멋지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금색사자가  은색사자를  지켜보기  위해서  은색사자가  사는  마을까지  찾아갔어요.

그리고  금색사자가  다시  자기  마을로  돌아와서  은색사자가  자기를  때렸다고  거짓말을  했다.

또  은색사자가  부엉이  아줌마의  집을  부너트리고  있다는  가짜  소문도  동물들에게  퍼뜨렸다.

그래서  동물들은  지금까지  들은  소문을  퍼뜨렸습니다.

동물들은 점점 착한 은색사자가 난폭하고 나쁜 사자라고 믿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에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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