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안녕하세요.

 

작지만 가족처럼 서로 보듬는 선동초 4학년입니다.

소소하지만 행복한 일상이 미래의 삶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는

그런 멋진 한 해가 만들어지리라 기대합니다!

모두가 소중한 4학년, 화이팅!! 

가치있게 존중하며 서로 보듬어가는 4학년
  • 선생님 : 허상미
  • 학생수 : 남 3명 / 여 2명

친구들의 감기

이름 황초은 등록일 20.06.22 조회수 22

어떤 한 아이가 친구들을 데리고 자전거를 타러 나왔다. 

그리고 한참을 놀다보니 해가졌다. 

그래서 친구들은 각자 집으로 향했다. 

그런데 친구들이랑, 나의 상태가 안좋아서 알약을 먹고 죽을 먹었다. 

그런데 그다음 날에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무슨일이냐면 어제는 나와,친구들의 상태가 안좋았는데 오늘은 나와, 친구들의 힘이 펄펄 났다.

알고보니 친구들이랑, 내가 먹은 알약이 힘이 펄펄 쏟아나는  알약이 었다. 

이제 앞으로 친구들 하고 조심히 놀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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