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이 넘치는 4학년 1반
  • 선생님 : 박정열
  • 학생수 : 남 5명 / 여 4명

국어

이름 유지원 등록일 19.09.17 조회수 33

.어제 저는 냄비를 태운 사람 입니다

 이유는 어제 라면이 먹고 싶어서 라면을 끌이다가

 너무 오래두어서 냄비와 라면이........

 냄비를 타서 엄마의 등짝스매싱을 맞았습니다.




.우리 강아지 마루는 멀리 떠났습니다.

저는 엄마와 섬을 가서 놀고 나서 오빠를 만나 집에 왔더니

마루는 짖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까지 못해주어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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