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 함께 행복한 우리
서로를 배려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갈
5학년 1반
모악산에서 생긴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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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형유민 | 등록일 | 21.11.02 | 조회수 | 34 |
우리가족은 모악산에있는 금산사로 바람을 쐬러 나갔었다. 그리고 우리가족은 금산사로 가기전에 그곳에있는 게임을 하였다. 그래서 상품으로 부메랑을 받았다. 그리고 마침 근처에 공원이 있어서 그곳에서 부메랑을 날려보았는데 너무 잘 날았다. 그리고 한참을 놀고 있었는데 내가 날린부메랑이 하필 나무에 걸려서 애를 먹었다. 그렇지만 아빠가 나뭇가지와 돌맹이를 던져서 부메랑을 떨였뜨렸다. 많이 놀고 산을 올라가서 금산사에 갔다,그리고 가는 길에 엿을 사먹으며 갔다. 금산사에 도착을 하고 우리가족은 금산사를 둘러 보았다. 금산사로 들어가는 길에 무서운 목조 동상이 우두커니 있어서 조금 무서웠다. 그런데 엄마가 이런 말을 하셨다."죄가 많은 사람은 이곳이 무섭다" 그래서 나는 '내가 죄를 많이 지었어서 이곳이 무섭나?'라고 생각을 하였다. 으시시한 입구를 지나니 엄청나게 넓고 높은 탑과 절이 있었다. 그리고 우리가족은 금산사 미륵전이라는 건물을 제일 먼저 보았다. 금산사 미륵전은 후백제의 견훤이 창제 하였다고 알려 있으나, 삼국유사에 그전부터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어쨌든 우리가족은 그렇게 금산사를 둘러보고 나왔다. 그리고 내려오는길에 공원에서 부메랑을 몇번 더 던졌는데 아이가 맟을 뻔 하였다. 하지만 아이는 무사해서 다행이였다,그래서 우리가족은 산에서 내려와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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