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나와 너, 함께 행복한 우리

서로를 배려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갈 

5학년 1반 

 

 

나와 너, 함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1명 / 여 11명

통영 밤바다...-진승환-

이름 이지훈 등록일 21.11.01 조회수 29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막 시작되는 주말에 가족들과

통영에 여행을 갔었다. 

차를 타고 가면서는 너무 심심하기만 했다

하지만 도착했을때는 새로운 도시경치와 풍경이 멋지고 좋아서 심심하고 지루했던 기분이 다 풀렸다

점심에 도착해서 유명한 수산시장에서 회덮밥을 먹고 통영에 유명한 꿀빵도 후식으로 사먹었는데

처음먹어본 나와 형은 맛있었는데 엄마와 아빠는 예전에 먹어본 맛이 아니라고 실망하셨다.

그리고 우리가족은 예약된콘도에 가서 짐을 풀고 나와서

해안도로를 쭈욱타고 드라이브도 하고 해안도로 주위에 있는 카페에서 차도 마셨다

해저터널도 갔는데 실망스러웠다 그냥 바다속이 보일줄 알았는데 그냥 일반터널이었다

우리가족은 다시 먹방투어를 위해 수산시장에서 회도 몽땅 뜨고 통영가면 꼭 먹어야할 충무김밥을 포장해서 숙소로 돌아와서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엔 숙소가바로 해안가라서 자전거를 빌려타고 산책하고 아쉽지만 통영은 굿바이~

1박2일 여행 재미었고 즐거웠지만 

집에 오니 역시 우리집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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