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어느날 밤 태건역사연구소 황대감과 설쌤 온달과 평강이있습니다. 그순간 하늘에 삼족오가 나타납니다. 삼족오는 태양에 산다상상의 길조로 고구려왕족은 태양 즉 하늘의 자손이라는 의식을 갖고있어서 삼족오를 나라의 상징으로 삼았다. 삼족오가 물어온 어명에는 부마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는 무예뿐 아니라 고구려 왕족에 걸맞은 지,덕,체를 고루갖춰야 할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온달은 지덕체를 탕평채같은 음식으로 착각 하게 됩니다.하지만 지덕체는 지혜의지 다른사람을 이해하는 덕 건강한 몸의 체입니다.온달이 지덕체를 제대로배우면 삼족오에 있는 방울 이 울립니다. 먼저 지를 배우기 위해서 조선시대 성균관에 갑니다.성균관에간온달은 이황을 만나게 됩니다.이황은 그당시 성균관의 대사성이었습니다.이황은 공부란 마음을 쓰는 공부가먼저라고 하셨습니다.지를 알게된 온달은 이번엔 덕을 배우러연산군 에게 갑니다.연산군은 연회를 즐겨하고 경연을 싫어했습니다.그리고 연산군은 사냥을 좋아했는데 자기가 사냥하는곳에 금표를 세우고 백성들을 내쫓았습니다.그리고 신하들에게 신언패를주며 입을 조심하라고 하였습니다.그러나 연산군에 반발한 신하들이 반란을일으키면서 연산군은 물러 나게 되었다다음은 체를 기르기위해 손기정 선수에게 갑니다.손기정선수는 베를린올림픽선발전에서 우승을했지만 일본이 조선인을 2명참가시킬수없다는이유로 선발전을 다시하게 되지만 거기서도 우승해 베를린올림픽에참가하여 1등을 했고 온달도 지덕체를 알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