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설쌤이랑 평강이라 온달이랑 이상한 쪽지를 보고있었다 거기에는 땀 때문에 글자가 지워져 있었지만 x맨은 어디에 라고 적혀있었다 그걸 보고 온달이는 학의 날개라면 어디선가 본거 같다고 했다 그래서 온달이는 그때 그 기억을 상상했다 온달이는 학의 날개의 뜻을 알아냈다 뜻은 학ㅇ은 학익징을 나타내고 칼은 학인진을 무너뜨리겠다는 의미다 그래서 설쌤이 온달이랑 평강이와 함께 이순신이 어린시절인 1544년에 간다 가보니깐 이순신은 딴 얘들이랑 싸우고 있었고 싸우고 있었던 얘들은 후퇴를 했다 거기엔 x맨이 있었다 x맨은 이순신 한테 말을 걸었고 이순신은 외부인이 정체도 밝히지 않고 침입해 우리 병사에게 손찌검을 하다니 어른이라도 군율을 다스려야 한다고 하고 활을 조준 했다 그리고 아까 싸우던 얘들은 이기기 위해 작전을 짰다 그리고 하늘에서 떨어진 설쌤은 딴 얘들이 귀신이다고 했다 평강이가 이렇게 예쁜 귀신을 봤냐면서 말했다 그리고 온달이가 평강이를 말렸다 그리고 이순신이 왔다 그리고 설쌤아 간다고 하니 우리 건천동의 명예가 걸린 싸움을 망치고 간다는건 안됀다고 하고 그냥 우리편이 돼서 싸우라고 했다 그리고 이순신을 따라 숲속으로 갔다 거기엔 x맨이 있었다 끈질긴 놈들 여기까자 쫒아오다니라고 했다 그때 조무래기들이 쳐들어 왔다 그리고 이순신은 도망쳤다 그리고 작전대로 움직였다 그리고 학익진을 어설프게 성공했다 그리고 이순신은 x맨이 파놓은 함정에 빠졌다 이순신은 끝인가 라고 생각 했는데 설쌤에 충고 때문에 살았다 그리고 이순신은 돌을 던졌다 x맨이 이마에 맞았다 x맨은 도망쳤다 그리고 설쌤은 뒤바뀐 역사를 지키로 간다 그리고 로빈이 사람을 살렸다 그리고 듸바뀐 역사를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