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등장인물은 설쌤,온달,평강이다 무려 부마 후보로서 왕의 테스트를 받게 된 온달 족집게 공부를 위해 훌륭한 문화유산이 모여 있는 곳을 살펴보러 갑니다 도시 전체가 마치 박물관과도 같은 경주를 둘러본 온달은 과연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까? 성덕대와신종의 소리를 직접 들으러 당시의 신라로 이동한 설쌤 일행 그곳에서 김대성을 만나 불국사와 석굴암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오래도록 알이고 싶은 온달은  신라 최고의 보물, 불국사와 석굴암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한글 파괴범(?) 온달에게 깨달음을 주기 위해 세종대왕을 만나러 간 설쌤 일행 훈민정음을 만드신 세종대왕의 마음과 훈민정음을 지켜냄 간송 전형필 선생의 마음을 배우고 돌아온다 과연 온달은 평강에게 감동의 편지를 쓸 수 있을까? 수원 화성의 부실 공사 흔적을 찾기 위해 당시의 조선으로 이동한 설쌤 일해 수원 화성 설계를 담당한 정약용을 만나며 화성 건설의 비밀을 알게 된다 화성을 건설한 정조의 마음을 알게 된 온달이 과연 정조를 위해 무슨 일을 했을까? 사라진 역사를 되찾기 위해 조선 시대로 돌아간 설쌤 일행 열심히 현재를 기로하는 사과들과 목숨 걸고 기록을 지키려 했던 선비들의 모습을 보면서 온달은 기록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깨달음을 얻은 온달은 어떤 기록을 남기려고 했을까요? 실록을 만들 때 사초를 내지 않은 사과은 벌금으로 은20냥을 내야 했다 3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