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5학년 1반 

남과 더불어 살자 !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1명 / 여 9명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이름 조한겸 등록일 22.07.01 조회수 29

태학에서 1등을 하면 잔정한 부마로 인정해주겠다는 대대로와 귀족들의 계략으로 고구려 태학에 들어가게 된 온달 온달이는 태학을 보고 놀랐다 거기에는 남부대신의 셋째 아들 고진표,동부대신의 큰아들 연개문,속말말갈 부족장 대조연 3명이 있었다 거기사 온달이랑 그 3명은 부마가 돼고 싶어서 기싸움을 했다 연개문이랑 글씨 쓰기해서 글씨가 엉망이리서 졌고 대조연이랑 칼 배기해서 졌다 그리고 온달이는 태학 기숙사에 들어가서 귀족과 평민 차인가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고진표,연개문,대조연,온달이가 사냥터로 갔다 다 사냥을 했는데 온달이만 못했다 그래서 온달이는 자존심이 있어서 더 밖으로 나가 짐승을 잡아온다고 했다 그렇게 갔는데 갑자기 곰이 나타났다 근데 곰이 나타난거 그 3명이 노린것이였다 공칠이가 위험에 처 했는데 온달이가 곰을 때렸다 알고보니 공칠이니 죽은척을 한것이였다 그러다가 온달이가 도망치다가 절벽에서 곰이랑 같이 떨어졌다 근데 평강이가 꿈에서 깼는데 온달이가 곰에서 잡아 먹히는 꿈을 깼다 평강이가 꿈이였는데 너무 생생했다고 했다 그리고 사냥터의 갔던 3명이 왔다 평강이가 온달이는 어디에 있냐고 묻자 고진표가 저의 실수였습니다..... 온달이가 곰에 공격을 받고 돌아가셨다고 했다 자기가 먼저 토끼를 사냥하고 우쭐한 나머지 온달이가 자극하고 도발했다고 했다 그리고 평강이가 밤에 나갈줄 알고 서있던 설쌤이랑 같이 찾았봤다 미지막으로 동굴로 갔다 거기서 로빈이 짖었다 거기엔 늑대가 있었다  근데 늑대가 뭐를 보고 쫄았다 그건 온달이를 보고 무서워 했던것이다 근데 평강이는 온달이를 보고 딴 사람이 연기하는줄 알고 때렸다 근데 온달인걸 알고 서로 안았다 근데 온달이가 살아있던 이유는 할아버지가 구해졌다 그리고 그 집에서 일을 하고 다시 마을에 가서 진정한 부마가 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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