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심이와 만득이가 엄마한테 용돈을 달라고 때쓰고 있어요 "에휴.................................여기 받아라.ㅋ" 결국 포기한 엄마가 옹심이와 만득이 손에 각각 10000원을 쥐워줬어요\ 옹심이는 신나서 바로 gs25로 뛰어갔어요 그와 다른 만득이는 자신에 용돈들이 담겨있는 저금통을 가져왔어요 "후훟 이제 조금만 더 모으면 나도 똥컴 말고 쵯신 컴퓨터를 살수있구나?!" 그 시각 옹심이는 먹을거에 돈을 잔득 썼어요. "헤헤ㅔㅎ헤헤헿ㅎ 이 정도면 완전 배불리 먹겠어!!!!!!!............그치만 이제 돈이 1000원 밖에 안남았네..................흐그그극ㅎ.......... " 옹심이와 만득이는 몸이 슬슬 심심해졌어요. 옹심이가 말했어요 "야 우리 방방 티러 갈래??" 옹심이는 고민도 없이 수락했지요 그렇게 신나게 놀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요. 옹심이와 만득이는 스마트폰의 흠뻑 빠졋어요. 그렇게 2시간 후... 이제 잘 시간이 되었어요 달콤한 과자,아이스크림 등을 잔뜩 먹은 옹심이는 양치도 안하고 잠에 들었어요 하!지!만 만득이는 깨끗이 양치를 하고 세수를 했어요 "하암.. 나도 이제 졸.리.는.걸?? 자러가야겠어." 그렇게 만득이도 잠에 들고 다음날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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