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장영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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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현민 | 등록일 | 22.04.24 | 조회수 | 39 |
장영실은 기생의 아들로 태어나 1423년 왕명으로 발탁되어서 상의원 별좌가 되어 종의 신분을 벗었다. 1433년 혼천의 제작에 착수하여 1년만에 완성한다. 1434년 이천과 함께 동활자 갑인자를 만들어 내고 갑인자 주조를 감독하는 한편 김빈과 함께 우리나라 최초의 물시계인 보루각의 자격루를 제작 완성한다. 1436년 납활자 병진자를 만들었다. 1437년 천체 관측용 대.소간의 휴대용 해시계인 현주 일귀,천평일귀,공중용 시계인 앙부 일귀,주야 겸용의 일성정시의, 태양의 고도와 출몰을 측정하는 규표등을 5년에 걸려서 완성했다. 1438년 흠경각의 옥루를 제작 완료하였다. 경상도 채방별감으로 구리,철의채광 제련을 감독했다. 1441년 세계 최초의 우량계인 측우기와 수표를 발명하고 상호군에 특진되었다. 1442년 감독 제작한 임금의 가마가 부서져 의금부에 갇힌다. 그 죄로벌을 받고 파면되었다. 장영실은 누구나 멸시하는 천한 관기의 아들로 태어나 관청의 종이 되었지만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손재주가 뛰어났다. 세종대왕은 장영실의 재주를 귀하게 여겨 벼슬을 내렸다. 그뜻에 보답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여 우리나라 과학 발전에 눈부신 업적을 남겼다. 장영실은 불행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자신의 불행을 행복으로 바꾼위대한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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