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5학년 1반 

남과 더불어 살자 !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1명 / 여 9명

신데렐라

이름 이주희 등록일 22.04.21 조회수 32

"옛날 어느 마을에 착하고 어여쁜 여자아이가 살았어요. 여자아이는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행복하게 지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여자아이에게 슬픈 일이 생겼어요. 어머니가 큰 병에 걸려 그만 세상을 떠난 거예요. 시간이 흘러, 아버지는 새어머니를 맞이했고 여자아이는 기뻐했어요. 얼마 뒤, 아버지는 일을 하러 먼 곳으로 떠나고.새어머니와 두 언니는 여자아이에게 집안일을 시키고, 여자아이의 옷에는 시커먼 먼지가 묻어 있었어요.그래서 여자아이는 재투성이 여자아이 라는 뜻의 "신데렐라" 라고 불렸어요. 몇 년 후 궁전에서 무도회를 열고 신데렐라는 당연히 못갔지요.그런 신데렐라는 눈물을 뚝뚝 흘렸답니다. 그때 어디선가 다정한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신데렐라야, 울지 말거라,"

 신데렐라는 고갤 들어보니 요정 할머니가 있었지요 요정 할머니는 소원을 들어준다 말했어요. "호박 하나를 따 와 주렴" 신데렐라는 허겁지겁 호박을 따왔고 할머니는 신데렐라를 변신 시켜주었어요 변신을 한 신데렐라의 모습은 누구와 비교도 못할만큼 이뻤지요. "꼭 12시까지 돌아오렴." 네!!"신데렐라는 궁전으로 갔고, 왕자는 신데렐라에게 반해버리고.. 땡땡땡°°°12시 종소리가 들리고 신데렐라는 빠르게 궁전 밖으로 뛰쳐 나갔죠. 왕자는 신데렐라의 구두 한 짝을 발견하고 신데렐라를 찾기 위해 온 마을을 돌아다니고 얼마 후 신데렐라의 집도 찾아왔죠. 두 언니는 구두에 큰 발을 넣어보지만 안들어가질때 왕자는 신데렐라에게 구두를 내밀고 신데렐라는 조심스럽게 그 구두를 신자 신데렐라의 발은 구두에 쏙 들어갔을때 언니들과 왕자는 놀랐다 며칠 후.. 신데렐라와 왕자는 결혼을 하고 언니들과 새엄마, 왕자와 함께 행복한 삶을 살고있다 한다. "아, 아빠는 어디갔냐고요? 아마 술에 취해 방귀를 뀌며 우주까지 날아가 우주여행을 하고 있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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