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아씨에 글방동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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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예원 | 등록일 | 22.04.19 | 조회수 | 54 |
아씨는 옷을 만드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아씨는 자로 옷을 재고 가위로 옷을 자르고 실로 꼬매기 를 좋아하였습니다 어느날 아씨는 옷을 만들다 잠에 들어버렸고 그다음 아씨에 글방동무인 자가 튀어나왔습니다 그리고 자는 심통이 난듯이 말했 습니다 아씨에게 는 내가 재일 중요하다고 옷을 재고 꿰매려면 내가 자로 재야할겨아니야 자가 심통난듯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가위가 심통이 난듯 말했습니다 아니야 내가 재일 중요하다고 자로 길고 짦고를 재면 어떠니? 내가 가위로 자르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데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실이나와 말했습니다. 가위로 짜르든 말든 뭔 상관이니 옷을 다듬고 해야지 되지 그러니까 내가 재일 중요해! 그리고 긴 싸움이 일어지고 잠에서 껜 아씨는 화가난듯 말하였습니다. 너희를 다르는 내가 가장중요하지 아씨는 잠에서 깨 화가난듯 말하였습니다. 그러 더니 7곱동무는 기가 죽었습니다 그리고 잠에들어 아씨는 일곱동무가 전부사라졌다는 것을 아라체고 잠에서 깨서 일곱동무에게 사과를 하였습니다. 너희들 다 제일 중요하다 고 눈물을 터트리며 미안하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일곱동무 들은 다시 화기애애 분이기로 아씨가 다시 옷을 만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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