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이 이야기는 온달,설샘,평강이나온다............역사여행을 하고다시돌아온 온달 공갈이는역사 터널에 빠졌다 공갈이는 돌아 오지 못했다.................황대감은 공갈이 오지않아 걱정 하면서 울었다.........온달이는 돌아오자 폐하의 명을 말하겠다고 하였다.....폐하께서는 전쟁으로 피해 입은 이 땅의 뱃성들에게 세금을 면해주고,말갈족과 거란 족에게는 고구려의 관직에 나아갈수 있게 차별을 없준다고 하였다고 말했다.... 그릴고 폐하는 물을 품었다....온달이는 이길수 있는시간에,이길수있는 장소에 싸우는 것이라고 하였다.........온달이는 황대감 설샘 하고 말을타고때와 날씨에 맞는 지형이라고말하고 온달이는 자기가 직접 확인해야한다고 하였다....북주와 전투일 세벽 북주군 진형 어떤 군사가와서 말하였다.. 고구려군이 달아나고 있다고 말하였다.....북주군은 고구려를 쫒아 가고 있어다................장군이 더이상 도망 갈곳이 없다고 말하여 모든 군사들은 멈추었다......... 북주군의 장군은 고구려왕을 잡아오는 자에게 만금의 상을 준다고 하였다... 고구려의 왕은  이직이냐고 온달이에게 물어 보았다. 온달이는 아직이라고 말하였다....온달이느 지금이다 화살준비라고 외쳤다... 그리고 발사 라고 하였다....북주군은 놀라였다.....북주군은 곤으로 던져도 더 잘날라 가겠다고 말하는순간!!!!불이 바람에 더 번졌다...북주군의 장군이 퇴각하라고 말하였다....고구려의 왕이 고구려의 땅을 침략하면 어떻게 되는지알려주자고 하였다...... 잠시뒤... 전투가 끝나고 고구려의 왕은 노달이 한텐 감사하고하는데 온달이는 북주와 전쟁할때는 고구려에는 온달이하고  공갈이가필요하다고 하였다. 이야기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