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포르투갈에서 태어났다. 포르투갈에는  약 천만 명이 살고 있으며 수도는 리스폰이다. 리스본에 있는 스포르팅 리스본 유소년팀에서 뛰긴했지만 호날두는 리스본출신이아니라대서양의 아름다운 섬 마데이라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마데이라는 유럽보다는 아프리카에 더 가까이 있는데,마데이라와 포르투칼 본토와의 거리는 약 850km이다. 호날두의 이름인 크리스티아누는 기독교에서 그리스도를 의미하는 크리스티안에서 따온 것으로 교회 고아원에서 일하던 호날두의 이모가 추천한 것이다. 가운데 이름인 호날두영어발음으로는 로널드는 부모가 고른 것으로,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로널드 레이건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아베이루 가족 여섯 식구는 매의거리라는 별명을 가진 거리의27a 번지에서 살았다. 그 집은 10여 년 전에 철거되어 지금은 사라졌지만,근처 주택 중 일부는 호날두가 살았던 당시와 비슷한 모습으로 지금도 남아있다. 호날두에게는 휴고라는 형과 엘마, 카티아라는 누나들이있다. 호날두는 발롱도르 시상식을 같은 특별한 행사가 있을때마다 온 가족이 자신을 위해 찾아오는 것을 무척 좋아했다고한다. 호날두는 자신이 마데이라 출신이라는 것을 매우 자랑스러워하고 늘  그 사실을 강조한다. 2010년 2월 큰 태풍과 홍수가 마데이라에 들이닥쳐 38명의 시상자를 냈는데, 호날두는 2월 10일 경기에서 득점한 후 홍수로인해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과 가족들에게 그 골을 바쳤다. 호날두는 해트 트릭을 기록할 때마다 그날 사용한 공을 기념으로 받았는데, 그 공도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공에는 팀 동료들에게 받은 사인이 적혀있다고한다. the end....끝~~~~~~~~~~~~~!!!!!!!!!!!!!!!!!!!!!!!!!!!!!!!!!!!!!!!~~~~~~~~~~~~~~~~~~~~~~~~~~~~~~~~~~~~~~~~~~~~~~~~~~~~~~~~~~~~~~~~~~~~~~~~~~~~~~~~~~~~~~~~~~~~~~~~~~~~~~~~~~~~~~~~~~~~~~~~~~~~~~~~!!!!!!!!!!!!!!!!!!!!!!!!!!!!!!!!!!!!!!!!!!!!!!!!!!!!!!!!!!!!!!!!!!!!!!!!!!!!!!!!!!!!!!!!!!!!!!!!!!!!!!!!!!!!!!!!!!!!!!!!!!!!!!!!!!!!!!!!!!!!!!!!!!!!!!!!!!!!!!!!!!!!!!!!!!!!!!!!!!!!!!~!~~~~~~~~~~~~~~~~~~~~~~~~~~~~~~~~~~~~~~~~~~~~~~~~~~~~~~~!~!~!~!~!~!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