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5학년 1반  

남과 더불어 살자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율곡이이

이름 김승빈 등록일 21.11.25 조회수 11
사임당이  푸른바다에 금빛테를두른용이 방으로들어오는꿈을꿨다 얼마후 사내아이가 태어났다 그아이가율곡이이다 어릴적 율곡이이는 꿈에용이나와 현룡이라불렸다  세살밖에되지않은 현룡은 서당에데려가라고 떼를썼고 어머니가읽어주는걸 귀담아듣고줄줄외우곤했다 마당에서 석류를본 현룡은 시한수를 읇곤했다 사임당이몸이아파누워있늣데 사당을찾아가 어머니가낫게해달라고하는등 효심도깊엇다 글솜씨가매우뛰어난현룡에게 아버지든 이이라는 새이름을지어주었다 열세살되던해 과거시험을보았다 사람들은 어린이이를보고 비웃었지만 이이가 일등으로뽑혀 진시님이라고불렸다 어머니가돌아가시고 3년동안어머니무덤을지켜주었다 그후 아홉번이나 장원급제를하고 스물일곱에벼슬을했다 칑주지방을다스리며 살기좋은마을되었다 어릴적부터 공부도잘하고 효심도깊었던 이이가 대단한고멋지다 나는 지금도책이읽기싫은데 세살에서당에데려가달라고하다니 대단하다 나도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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