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5학년 1반  

남과 더불어 살자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동명왕

이름 임재용 등록일 21.11.23 조회수 14

동부여의 금와왕이 하루는 사냥을 하다가  우발수라는 강가에 이르렀는데 한 소녀가 흐느끼며 울고 있었던 것이다 그 울고있는 여자는 유화라고 했고 동생들과 함께 나들이를 갔다가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해모수를 만났으나 해모수는 훌쩍 떠나고 유화는 그의 아이를 갖게 되었다고 해.이 사실을 알게 된 아버지가 저를 내쫒았던 겁니다 라고 했다.그때 금와왕은 이상한 생각이 들어 같이 굴으로 갔다.그리고 얼마 후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그녀가 알알 낳은 것이다. 깜짝 놀란 금와왕은 그 알을 돼지 우리에 갖다 버렸다.근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돼지들이 모두 그 알을 피하는 것이다.그래서 이상했는지 이번엔 마굿간에 넣었지만 말들도 전부 알을 피하는 것이였다.그리고 알을 깨보려고도 했지만 알은 깨지지 않았다. 결국 알은 유화에게로 돌려졌다.며칠이 지난 뒤 알이 저절로 까지더니 그 안에서 총명한 사내아이가 태어났는데 그 아이가 바로 주몽 이다

독후감:상상이지만 재미있었다

이전글 친구되기
다음글 플랜더스의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