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5학년 1반  

남과 더불어 살자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고기잡이망치아저씨

이름 김승빈 등록일 21.11.23 조회수 12

망치아저씨는 바다로나가 배들을 바라보아보며 예전생각을했다 몇년전  기름을실고가더 배가 가라앉아 바다가 기름으로뒤덮여 검은바다가되었었다 그걸복구하고 드디어 푸른빛의바다를보며 망치아저씨는 흐뭇해했다 배를타고 물고기그물은건지러갔늑데 물고기가얼마잡히지않아한숨이나왔다 그리곤 김양식장을가서 김양식이잘되었는지확인하고 김양식이잘되면 물고기양식장도만들어야지하고생각했다 잡은물고기를 시장에서팔고 옆집할아버지 염던을가서 일을도와주고 같이밥을먹으며 고기가잘잡히지않는다는 걱정을 늘어놓았다 그후 친구 다시마공장으로가 다시마를사고 나가는길에 큰트럭들이와서 조개,물고기,굴등 많은 당는모습을보고 직거래를하면서도시사람들이 물건도싸게살수있어서 좋겠다란생각을했다  이책을읽으며 나도 이웃사람들을도우며살고싶어졌고 망치아저씨처럼 물고기를직접잡아 시장에팔아 돈을벌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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