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이 책은 독도의 내용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 책이다. 독도는 우리나라 동쪽에 있는 섬으로 울릉도 동쪽에 있는 섬이기도 하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도, 또 읽고 난 후에도 일본의 주장은 절대 이해 할 수 없었다...이 책에서도 나오는 내용이기도 하다. 독도가 우리나라 영토라는 증거와 확실하고 충분한 근거가 있음에도 일본은 자꾸 자기 나라 영토라고 주장하고 또 일본만의 독도 부르는 방법도 있다. '다케시마' 이다. 왜 우리나라 섬을 자기 나라 섬으로 인식하고 심지어 일본 지도에도 넣는다.. 이 책은 그런 이야기를 주제로 담고있다. 또, 책을 읽으면서 독도가 삼국시대부터 우리나라 땅이었다는 것을 알았다. 근데도 일본놈 들은 다짜고짜 자기 땅이라고 우긴다... 또 일본은 지리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독도가 대한민국 땅이란 걸 알면서도 일본 교과서에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쓰여 있는 부분이 있다고 한다. 정말 웃긴다. 책 읽으면서도 계속 어이가 없었다. 또 원래 독도에는 강치가 있었는데 일본놈들이 강치를 우리나라 허락도 없이 독도에 들어와서 마구 잡아가서 강치가 멸종되었다는 것도 내가 책을 읽으면서 분노하였던 점 중 하나이다.

이렇게 이 책은 우리나라와 일본 사이에 있는 독도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일본에 대한 분노가 펄펄 끓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땅, 독도에 관심을 더 기울여야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