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5학년 1반  

남과 더불어 살자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새끼한가닥

이름 김새봄 등록일 21.11.18 조회수 18

새끼한가닥 

미련퉁이처럼 사흘동안 겨우 새끼 한가닥을 꼬았지만 이 작은 새끼줄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고 항아리, 쌀자루를 얻고 처녀까지 얻어 장가까지 가게 된 너의 욕심없는 마음이 여기까지 보이는거 같아 

욕심없는 너의 이야기를 통해 내가 가진 것을 필요한 사람에게 아낌없이 나누어줌으로서 더 큰 복을 이룬다는 교훈을 받았어

나도 너처럼 욕심부리지 않고 나누어주고 베푸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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