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이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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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성찬 | 등록일 | 21.11.18 | 조회수 | 19 |
1590년대 조선시대때는 나라가 뒤숭숭하기만했다 관리들은 밤낮 싸움만 하고 왜군들이 처들어온다는 소문에 백성들은 두려움에 떨고만 있었다 이순신은 만약을 대비해 왜군들에게 맞설 배를 만들생각을했다. 그래서 이순신은 배에 대한 전문가 나대용을 불렀다. 그다음 배를 만들기식작했다 배에 뾰족한 쇠못을 박은 지붕을 씌우고 배머리를 용머리 모양으로 만들어 대포를 쏘게했다 마침내 1년뒤. 나대용은 세계최초 철갑선인 거북선을 만들었다. 철갑을 둘러 밖에서 안이 들여다보이지도 않고 거북선 꼬리 밑에는 총구멍도있다는구먼 백성들은 거북선이 있으니 두려움에 떨지않았다 하지만 1592년. 전쟁은 일어나고야 말았다.거북선이 처음 나선 것은 사천 해전이였다 이순신은 밀물과 썰물의 흐름을 눈여겨보고 넓은 바다로 일부러 도망치는 척을했다. 1592년 5월 29일 사천에 갔더니 왜군의 배가 산아래에 모여있었다. 장수들과 함께 달려들어 화살을 비 퍼붓듯이 쏘니 적들이 무서워서 물러났다. 이 싸움에서 군관 나대용이 탄환에 맞았고 이순신도 왼쪽 어께에 탄환을 맞았으나 중상은 아니였다. 1592 7월 8일 이른 아침에 왜군의 배가 있는곳으로 가보니 싸우기에는 좁고 바위가 많았다. 왜선을 큰 바다로 끌어내려고 우리 베는 물러나는척을했다. 그러자 왜군들도 따라 나왔다. 왜선들이 큰바다로 오자 이순신은 바로 활을 쏘니 그러자 바다는 순식간에 불바다가 되었다. 왜군은 이순신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떨었다. 하지만 왜군들이 함정을 파 이순신을 감옥으로 보내고 그틈을타 왜군들이 처들어오자 조선은 위기에 처했고 조선은 이순신을 불러 다시 싸웠다. 바다는 총알이 날아다니고 새벽까지 싸워 결국 조선은 이겼다 하지만 이순신은 가슴에 총을 맞아 쓰러졌다 이순신은 숨을 거두었지만 조선의 승리로 끝났다.
느낀점 : 이순신은 마지막 까지 용기를 낸점이 멋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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