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위인전 에디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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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민호 | 등록일 | 21.11.18 | 조회수 | 18 |
에디슨은 1847년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에디슨은 어렸을때부터 호기심이 많은 아이였습니다. 어떤 날은 에디슨이 직접 달걀을 품어서 병아리를 부화시키려는 엉뚱한 행동도 했습니다. 에디슨은 학교도 3개월만에 그만두었습니다. 에디슨은 호기심이 많아서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것만 배워야하는 학교가 따분했습니다. 에디슨은 선생님도 포기했고 결국 에디슨의 어머니께서 에디슨의 선생님이 되어 에디슨을 가르쳤습니다. 에디슨의 부모님은 에디슨이 연구할만한 실험실을 집에다 만들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에디슨은 더 많은 실험을 하고 싶어서 돈이 부족해 12살때부터 스스로 돈을 벌었습니다. 에디슨은 기차에서 신문을 파는 일을 했습니다. 기관사는 그런 에디슨을 장하게 여겨 기차안에서 실험을 하게 해줬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에디슨의 실수로 기차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다행히 빨리 꺼졌지만 화가 난 기관사는 에디슨을 기차에서 실험을 할 수 없게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에디슨은 기찻길에서 놀고 있는 한 꼬마를 보았고 다행히 에디슨의 도움으로 꼬마는 기찻길에서 빠져나왔습니다. 그 꼬마는 역장의 아들이였습니다. 에디슨은 역장의 아들을 도와준 보답으로 전신 기술을 배울수 있었고 전신 기사가 된 에디슨은 마음껏 능력을 발휘해서 최고의 발명가가 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에디슨의 첫 번째 발명품은 투표 기록기였습니다. 그때 당시 투표를 할때는 손을 들고 일일히 다 세어야 했지만 이 투표 기록기에 달린 찬성 버튼이나 반대 버튼만 누르면 투표 결과가 나타나게 했습니다. 하지만 국회위원들은 옛날 방식을 더 선호하였고 에디슨의 첫 번째 발명품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그럼에도 에디슨을 성공하게 해준 주식 시세 표시기로 많은 돈을 벌었고 결혼도 하고 자신만의 연구실을 만들어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전화기도 만들었습니다. 전화기는 원래 벨이 만든 것이지만 벨이 만든 전화기의 단점을 보안해 더욱 더 좋은 전화기를 개발했습니다. 이어서 전구도 만들었습니다. 필라멘트를 안에다가 넣어 더욱 더 빛이 오래가는 전구를 만든 것이였습니다. 이 외에도 에디슨은 많은 발명품을 만들었습니다. 에디슨이 만든 발명품이 100개 이상이라고 하니 에디슨이 정말 대단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1931년 84세의 자신의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연구에만 매달렸던 에디슨이 정말정말 대단한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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