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내견 탄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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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수빈 | 등록일 | 21.09.04 | 조회수 | 15 |
안내견은 시각장애인을안내하는 개이다.탄실이도 마찬가지다.탄실이는 6개월동안 훈련을하고 시각장애인인 예나를 만나게된다.예나는 녹내장이란 병으로 시각장애인이 됬다.탄실이는 예나의 집으로간다.그렇게 둘은 학교로간다.학교에서 탄실이덕분에 예나는 인기가많아진다.예나는 그림을 잘그렸는데 미술학원에서 대회그림을 그렀다.그런데 송이라는 아이가 예나의 그림을 베꼈다고 오해를하고있다.송이와 공원에서 우연히맞주쳤다.송이는 오해를 한지모르고있다.예나는 송이에게 대회그림을 베꼈다고 말하고 화가나서 그냥 가버린다.탄실이는 앞에 공사장이있어서 안내를 멈췄지만 예나는 그런줄도모르고 화가나서 왜안가냐고 말했다.예나는 결국 공사장으로 빠지게되고 송이와 송이엄마가 그모습을보고 119를 불렀다.탄실이는 모르는아저씨가데려간다.탄실이는 다리를 다쳤지만 계속 뛰었다.그모습이 안타까웠다.다행히 아줌마가 봐서 신고를하고 예나와 탄실이는 만나게된다.나는 개를싫어하지만 탄실이같은 개는 좋은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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