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5학년 1반  

남과 더불어 살자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이름 김지우 등록일 21.06.18 조회수 8

페르시아의 어느 작은 마을에 형제가 살고 있었는데, 형은 카심이였는데 아주 부자였지만 욕심이 많았고,알리바바는 가난했지만 

항상 즐겁고 부지런하게 살었어요. 어느날 알리바바가 당나귀를 끌고 깊은 산속에 드러갔었는데 어디선가 흙먼지가 날아오기 시작했어요.알리바바는 재빨리 당나귀를 숨기고, 나무위로 올라갔었어요. 험상궃게생긴 남자들이 말을 타고 오더니커다런 바위 앞에 멈춰 섰어요. 그사람들은 무섭다고 소문난 도둑들리였어요.

두목은 커다란 바위 앞에 서서 외쳤어요.

열려라 참께!

그러자 커다란 바위가열였어요. 잠시 후, 도둑들이 나왔어요.

닫혀라 참께!

두목이 외치자 바위는 다시 스스로 닫혔어요. 알리바바는 금돈을 챙겨 서둘러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 사실을 알게 된 카심은 알리바바 처럼 커다란 바위안에 들어가서 금돈을 챙겨서 나가려는데 도둑들한테 들켰다. 어느날 알리바바 집에 기름 장수가 찾아왔어 알리바바는 기름 장수가 쉴수 있게 해주었지 기름 장수가 끌고 온40마리의 말은 도둑들이 숨어있었어요. 저녁을 준비한던 하인 마르자나는 기름이 딱떨어졌으니까       

손님의 기름 주머니에서 덜어가야겠다 돈은 나중에 드리지뭐 주머니 곁으로 갔는데 두목 이제 나가도 됩니까? 아직 아니야 두목의 목소리를 흉내내어 말했지 집으로 들어거 알리바바에게 말했어요. 알리바바는 마을 사람들과 힘을 합래 40인의 도둑을 물리치고 도둑의 보물을 나누어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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